퀸텟시스템즈, 국내 최초 통합멤버십 솔루션 출시

 

퀸텟시스템즈, 국내 최초 통합멤버십 솔루션 출시

 

-        체계적인 멤버십 관리를 위한 국내 최초 로열티/멤버십 비즈니스 패키지플랫폼 출시

-       별도 프로그래밍 개발 없이 간단한 조작만으로 즉각적인 로열티/멤버십 비즈니스 전략을 수행

 

국내 고객관리(CRM) 시장을 선도해온 솔루션 기업 ㈜퀸텟시스템즈(www.quintet.co.kr)가 기업의 체계적인 멤버십 관리를 위한 로열티/멤버십 비즈니스 플랫폼인 iCIGNAL Loyalty를 출시했다.

 

iCIGNAL Loyalty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로열티/멤버십의 패키지 솔루션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로열티/멤버십 비즈니스의 문턱을 낮추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로열티/멤버십을 처음 도입하는 기업이 그동안 ‘무에서 유를 창조’ 하듯 프로그래밍 개발 자체에 비중을 둬야했던 것과 달리, iCIGNAL Loyalty는 △멤버십의 회원 및 프로그램 관리 △고객별로 차별화된 프로모션 및 캠페인의 실행 △개인화된 포인트 관리 등 각종 관련 프로세스를 별도 프로그래밍 개발 없이도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관리자가 ‘룰 세팅’(Rule Setting)이라는 간단한 조작으로 이 모든 단계에서 즉각적인 전략을 수행할 수 있게 한 iCIGNAL Loyalty의 개발 배경에는, DATA-DRIVEN 형태로 솔루션을 구현한 퀸텟시스템즈의 노하우가 집약적으로 녹아있다. 퀸텟시스템즈는 지난 15년 동안 국내 CRM 시장에서 꾸준히 혁신과 성과를 이어온 CRM/o2o/IoT 전문 기업이다.

 

iCIGNAL Loyalty는 지난해 9월 출시 뒤 3개월 만에 교육/유통/프랜차이즈 분야 등 다양한 기업들이 도입을 결정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최근 IT시스템 투자에 소극적인 경기 상황에 비추면 이례적인 일이다. 로열티/멤버십의 도입 과정이 3배 빨라질 정도로 소요시간을 단축시킨 성능과 가구당 멤버십 개수가 평균 29개에 달하는 오늘날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iCIGNAL Loyalty에서는 자체 분석 툴인 iCIGNAL Analytics를 통해 시장 변화에 따른 각종 자료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몇 차례 클릭만으로 멤버십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비정형 분석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분석 담당자들로서는 정형화된 Dashboard뿐 아니라 새로운 투입 요소로 인한 고객, 매출의 변화를 잡아내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시장의 변화를 보게 된 셈이다.

 

퀸텟시스템즈는 고객기업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CRM 전문 기업이 출시한 솔루션’ iCIGNAL Loyalty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퀸텟시스템즈의 신재길 이사는 “iCIGNAL Loyalty 는 Easy, Simple, Real-Time를 실현한 로열티/멤버십 패키지 솔루션으로,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부응하기 위해 별도 조직을 구성해 고객 기업이 보다 쉽고 체계적인 로열티/멤버십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