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워크샵] 서유럽 여행 감성보고서
퀸텟 4人의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여행 19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로마 로마 도착 후, 바로 로마의 풍부한 문화재를 볼 수 있는 바티칸 박물관과 미켈란젤로의 걸작인 최후의심판, 천장화를 보기 위해 시스티나 성당에 들어갔습니다! 바티칸 여행 전,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 라는 작품으로 먼저 로마를 접했었는데요, 실제로는 감동이 배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유서 깊은 성당들과 웅장한 성장의 내부와, 팔라티노언덕, 콜로세움과 같이 땅만 파면 나온다는 천년제국의 로마 유적부터 오드리햅번이 거닐었던 스페인계단과 트레비 분수 등 첫날은 이렇게 정신 없이 지나갔습니다. 15세기 문화, 예술, 정치, 경제의 중심 피렌체 일어나자마자 향한 곳은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세계 최초의 Slowcity인 ‘Orvieto..
2018.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