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텟시스템즈(대표 박성용)와 인포플러스(대표 김민호)는 사업제휴 협약(MOU)을 맺고 베트남 디지털금융 IT시장 공략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의 협약식은 지난 3월 27일에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퀸텟시스템즈는 자사의 CRM 및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술력을, 인포플러스는 베트남 현지 전문성 및 금융 인프라 구축 노하우를 결합해 베트남 사업 발굴에 나선다. 

퀸텟시스템즈는 자사 iCIGNAL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과 멤버십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CRM 솔루션 전문 업체다. 국내 100여개 이상 기업뿐만 아니라 베트남 금융기업 온라인 채널 구축 프로젝트를 핀테크 전문업체인 ㈜핑거(대표 박민수)와 함께 공동 진행 중이다. 

퀸텟시스템즈는 보안 및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 등 베트남 현지 경험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인프플러스와의 공동 사업을 통해 향후 베트남에서 솔루션과 인프라가 결합된 디지털 금융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는 “이번 양 사간 협약을 통해, iCIGNAL CRM 솔루션을 활용한 베트남 현지 기업들의 디지털 마케팅과 고객관리 및 모바일 시스템 구축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까지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호 인포플러스 대표는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보안 및 네트워크 기술과 인프라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서 솔루션 영역까지 확장시킨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하나의 경쟁력으로 합쳐 향후 베트남을 넘어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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