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퀸텟시스템즈, 더욱 진화된 기업용 통합 IoT 플랫폼 'iCIGNAL IoT'를 선보이다.

퀸텟시스템즈(대표 박성용, www.quintet.co.kr)는 현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Exhibition 2017, 10/11일(수) ~ 10/13(금))'에 참가해 기업용 통합 IoT 플랫폼'iCIGNAL IoT'의 진화한 기능들과 적용 사례들을 선보이고 있다.

iCIGNAL IoT는 기존에 제공하던 비콘/지오펜스 기반의 O2O 서비스 및 모바일을 통한 실내외 위치기반 서비스에서 진화하여,사람과 사물(상품 재고) 그리고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와 시설물 주변환경 정보(센서정보)들을 IoT 센서를 통해 수집/모니터링 하고, 이상징후나 점검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를 트리거 룰을 설정하여 자동 알림 서비스를 하고, 빅데이터로 수집되는 이들 로그 데이타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평가에 활용하기 위해 이미지 기반의 실내지도상에서 IoT 센서, 시설정보를 등록하고, 위치기반 데이터를 접목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실내 근거리에서 적합한 Bluetooth 기반의 IoT Gateway와 센서와 원거리에서 적합한 LoRa 전용 IoT Gateway와 센서 디바이스도 전시한다. 이들 센서와 게이트웨이는 iCIGNAL IoT와 연동되어 사람과 사물(상품 재고) 그리고 시설물에 대한 위치와 주변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iCIGNAL IoT로 수집하여 정보를 처리하고 있다. 그 중, iCIGNAL IoT와 연동된 LoRa 디바이스는 기존 통신사가 제공하는 통신사 망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 사설망을 Lora망으로 구성하므로써, 운영상 추가적인 통신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제 사람과 사물의 위치 정보와 센서 정보를 자유자재로 수집하고 시각화 하여 분석하고 이를 통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 iCIGNAL IoT를 클라우드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