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쇼퍼마케팅, 그 효과는 확실!

 

 

쇼퍼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확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쇼퍼마케팅 활동이 성공적으로 집행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브랜드 캠페인의 목표는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나 제품이미지를 기억하기 쉽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호감도를 상승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특히 TV, 인쇄, 인터넷 매체는 하나의 정형화된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매체 속성을 기반으로 한 메시지와 크리에이티브 개발이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매장은 다릅니다. 각각의 매장 자체가 다른 형태와 조건을 가진 별개의 매체이며, 이 안에는 또 다시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POP, 판매원, 프로모션/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매체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수많은 매체들에 일관된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내는 동시에 하나하나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관리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마케팅 자원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마케팅 비용은 제한되어 있고, 따라서 쇼퍼마케팅은 매장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 및 채널, 쇼퍼, 마케터, 프로모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분류해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솔루션 도출에 이르는 수렴적 크리에이티브를 더욱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쇼퍼마케팅 방향은 쇼퍼가 물건을 구매하는 매장 현장에서부터 출발해 쇼퍼의 수요와 심리에 초점을 두고, 판매방법 및 광고 마케팅 전반을 통합함으로써 성공적인 쇼퍼 솔루션의 차이를 창출해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매장 현장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한 쇼퍼마케팅의 세 가지 사례로 좀 더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쇼퍼들의 구매행동패턴을 분석하자!

    네덜란드계 마켓 체인점 ‘Spar’는 이성과 감성에 좌우되는 쇼퍼들의 이성적, 상황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장 내 동선을 새로운 시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쇼퍼들이 둥근 타원형의 매장의 연결선을 따라 매장 안쪽으로 흘러갈 수 있는 이 디자인은, 주중에는 빠르게 쇼핑하고 돌아가기를 원하는 쇼퍼를 위한 동선을, 주말에는 여유롭게 쇼핑하기를 원하는 쇼퍼를 위한 느린 동선을 제시했습니다. 이렇듯 쇼퍼들이 원하는 동선을 선택해 합리적 쇼핑을 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쇼퍼의 만족도와 구매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는 사례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효율적으로!

   프랑스 최대 유통기업 오샹(Auchan)은 매장에서 쇼퍼들이 기업의 역할을 보고하는 보고서를 영수증으로 받아볼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보고서를 읽기 쉬운 그래픽으로 제작해 매장 안에서 쇼퍼에게 바로 전달함으로써 쇼퍼 마케팅과 브랜드마케팅활동을 접목한 기업이미지에 성공한 사례입니다.

 

매장 내 디자인의 디테일을 살려 쇼퍼 인게이지먼트를 강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시민들의 펍이라고 불리는 ‘Tavern’에서는 손님테이블과 Bar 사이에 쇠창살을 설치해 놓아야만 한다는 법이 있습니다. 범죄를 예방하는 대책이라고는 하지만 보기에도 흉측한 감옥 같은 분위기를 풍기기도 할뿐더러 인종차별의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맥주브랜드인 ‘Windhoek Light Beer’는 이러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쇠창살에 브랜드물결이미지를 멋스럽게 적용시켰습니다. 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법을 준수하면서도 색다른 발상의 디자인브랜딩까지 생각한 것입니다. 이로써 ‘Windhoek Light Beer’는 흉물스럽던 매장 안 분위기를 쇄신학 고객들의 브랜드인식을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출처

Written by Quintet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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