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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2

충남TP '식자재 신선도 알림센서' 개발 충남테크노파크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신석식품의 유통기한, 보관상태, 배송과정을 웹과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스산전과 퀸텟시스템즈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충남테크노파크와 두 기업은 지난해 4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5억 8000만원을 들여 소프트웨어 융합기술고도화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에스산전은 사물인터넷(IoT) 복합센서 태그·허브 기술을 개발했고, 퀸텟시스템즈는 매장 관리자와 소비자용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개발을 맡았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 관리, 특허출원, 제품 상용화를 지원했다. 이 시스템은 IoT복합센서를 기반으로 한다. 냉장고와 냉동고, 물류차량에 태그를 붙이면 그 안의 센서(사진)가 온도·습도·조도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의 웹과 모바일 .. 2018. 3. 28.
퀸텟시스템즈, 인페이버-비콘 서비스 본격 시동 고객이 원하는 대로…맞춤형 CRM에 비콘 기능까지 국내 CRM 솔루션 기업 퀸텟시스템즈(www.quintet.co.kr)가 소비자 경험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인 인페이버(Infavor)에 비콘(Beacon) 기술을 탑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사물 인터넷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CRM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인페이버는 퀸텟시스템즈에서 자체 개발한 SNS 기반의 소셜 CRM 플랫폼으로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십분 활용,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국내 CRM 서비스의 진일보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우 인페이버 안에서 가상의 비즈니스 공간을 생성한 후 매장홍보, 상품소개, 정보제공, 판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 2014.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