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 퀸텟시스템즈, 미래의 코딩 'SW 자동개발(로우코드)플랫폼' 앞세워 클라우드 사업 강화 퀸텟시스템즈(대표 박성용)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SW 자동개발(Low-Code Development)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인 SaaS·Paa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SW 자동개발 플랫폼'은 코딩 과정을 거의 거치지 않고 메타 정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세스 디자인만으로 기업용 응용 SW를 개발하는 도구이다.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필요 요소이기도 하다. 퀸텟시스템즈가 개발한 'SW 자동개발 플랫폼'은 20배 이상 높은 업무 생산성을 바탕으로 기업이 높은 품질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 특화 분야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들도 손쉽게 SaaS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S.. 2019. 11. 18. 이전 1 다음